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노자키 아유미 (문단 편집) ==== Wrong End ==== * 챕터2에서 현관에서 유령이 씌인 아유미를 내버려두고 요시키 혼자 도르래를 작동시키면 정신차리고 밖으로 나와있던 아유미의 '''몸이 둘로 동강나서 죽는다.''' * 챕터2에서 살기 위해 친구를 먹은 피해자의 수기를 요시키가 전부 읽으면 인육에 눈을 뜬 요시키에게 사냥당한다. 도망다니다가 한계에 몰린 아유미는 '누군가 나 대신 요시키에게 복수해달라'는 말을 종이에 써서 유언으로 남긴다. 이후 요시키에게 살해된 [[식인|아유미의 시체는…]] * 챕터2에서 료에게 붙잡히면 요시키와 함께 생매장당한다. * 챕터4에서 물에 빠졌을 때 요시키가 시간 내에 구하지 못하면 '''익사해서 둥둥 떠오른다.''' 그나마 편한 죽음(...). 그러나 요시키가 멋모르고 수압조절장치를 작동시키면 '''배수구에 무지막지한 압력으로 빨려들어가 거꾸로 처박힌 채로 사망.''' * 챕터4에서 료나 유키에게 잡히거나, 유키에게 토키코의 신체를 건넸다가는 끔살당한다. * 챕터5에서 사토시가 사치코를 설득하지 못하면 흑화하여 친구들을 죽여버린다. * 챕터5에서 처음에 요시키가 동행하지 않으면 사토시와 나오미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질투심을 느끼다가, 흑화의 영향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증폭되어 미쳐버려서 [[얀데레]]로 각성한다.[* 요시키가 같이 있을 경우, 그가 질투하는 것은 당연한 감정이라며 아유미를 다독여줘서 마음이 진정되어 흑화하지 않는다. 이후로도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준다.] 그리곤 나오미가 절대로 다신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도록 사치코 인형의 조각을 눈 앞에서 태워버리며 실컷 비웃어댄다. 그러나 이번에는 마법진의 방에서 자기 조각을 떨어뜨리고, 그곳에서 유이 선생도 사망한다. 밖으로 나와보니 뒤늦게 쫓아온 요시키는 흑화된 상태. 한편 유카는 살해당한 상태였고 사토시는 그걸 보고 흑화된 상태였으며, 사토시는 마지막에 나오미에게 자신의 조각을 주려고 했지만 나오미는 받지 못하고 유카의 것을 챙긴다. 그러나 나오미와 재회한 아유미는 그 사실을 모르고, 사토시와 둘이서 돌아가기 위해서 나오미를 걷어차고 주변에 있던 바위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찍어서 죽여버린 후 조각을 빼앗는다. 그러나 뒤늦게 흑화된 사토시를 발견하고, 자기 혼자 남아서는 역주술을 시행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패닉에 빠지면서 종결.[* 사실 탈출 방법이 없지는 않다. 다른 희생자들이 들어오면 함께 역주술을 해서 탈출이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텐진초등학교에서 살아남은 것은 아유미 뿐이고, 다른 희생자들이 언제 들어올지는 알 수 없는지라...(<-다른 희생자의 조각과 역주술을 해도 돌아갈 수는 없지만... 다른 희생자가 키사라기 학원 애들(사토시, 요시키 등...)의 조각으로 역주술을 하면 자기 혼자 귀환할 가능성이 있음)] 외부의 공격이 아니라 주인공 일행 스스로의 분열에 의해 일어난 결말이라는 점에서 가장 비극적인 엔딩이다.[* 아유미가 이 정도까지 미쳐버린 것은 텐진 초등학교의 저주에 의한 '''"흑화"'''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앞선 진행에서 유카가 [[키자미 유야]]에게 잡힐 경우 선택지가 주어지지 않고 강제로 이 루트를 타게 된다.] 이후, 상황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챕터7에서 사치코를 설득하지 못하는 바람에 흑화해서 친구들을 죽여버렸고, 코믹스인 소녀에서도 사치코의 꼬드김에 넘어가 일행의 분열을 제대로 일으킬 뻔하는 등의 사례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아마 흑화한 사토시나 요시키와 '''"이왕 이리된거 너 죽고 나 살자"'''라는 식의 [[배틀로얄]]을 펼치지 않았을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